미나·뱀뱀 합성사진 아니라는데 팬들 더 '충격'


걸그룹 트와이스 미나(21)와 보이그룹 갓세븐 뱀뱀(21)이 함께 찍은 사진 스캔들.


소속사 측이 친한 동료 사이에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지만 팬들은 합성 사진이 아니라는데 더 충격을 받은 듯한 분위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뱀뱀 미나 연애 유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미나와 뱀뱀이 함께 엎드려 있는 사진이 공개돼 진위 여부를 놓고 팬들 사이에 의견 분분 했었음.


일부 팬들은 합성이라고 주장. 





미나와 뱀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그냥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다.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


팬들은 해당 사진이 '합성 사진'이 아니라는데 더 충격을 받았다고 아우성.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