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집에 갈래?"..'여교사' 김하늘, 19금 파격 변신



21일 왕십리CGV에서 ‘여교사’의 언론시사회.

배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과 감독 김태용이 참석.





영화는 파격적인 설정과 서사에 걸맞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김태용 감독


"애초에 영화를 출발할 때부터 정서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충분히 청소년관람불가를 예상했었다"


"그러려니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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