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화력발전소 50대男 고압 전류 감전 사망 포천 발전소 사고



포천화력발전소서 50대男 고압 전류 감전돼 사망

포천 화력발전소서 점검하던 50대 감전사



포천발전소 감전사고가 충격을 주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일 오후 6시 55분께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복합화력 발전소에서 직원 이모(52) 씨가 고압 전류에 감전돼 숨졌기 때문.


포천발전소 감전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한 이 씨는 발전기 점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포천발전소 감전사고와 관련, 현재 현장에 있던 직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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