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전조증상 환절기 급성심근경색 주의



심장마비에 기침?..이젠 생명 위협하는 루머


최근 배우 김주혁의 사망 원인이 심장마비를 야기하는 심근경색이라고 잘못 알려지면서 심장마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런 가운데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오면 강하게 기침을 반복해 자가 처치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서울아산병원의 자료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혼자 있다가 심장마비 징후가 있을 때 심장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느껴질 때까지 약 2초 간격으로 심호흡과 기침을 반복해야 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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